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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알 먹 방/디 저 트30

크런키 꼬칼콘 맛 솔직후기:) 은은한 옥수수향이 나기는 한데..? 크런키 꼬칼콘 맛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간만에 동네 앞에 있는 CU에 갔어요. 한동안 버스정류장에 있는 GS25에서 맨날 음료수만 먹다가 간만에 디저트를 사러 갔어요.. 초콜릿 코너에서 보고 있는데 크런키가 꼬칼콘 맛이 나온걸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일반적으로 아는 초코와 뒷면의 과자의 맛이 어떻게 날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요새 옥수수깡 같이 옥수수 관련 콜라보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근데 크런키 꼬칼콘 맛이 신상인줄 알았는데 이미 출시한지 수개월이 지났다고 하네요.. 무튼 한번 먹어봤는데 자세한 솔직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 크런키 꼬칼콘 맛. 고깔콘의 상징인 옥수수 그림이 디테일하게 되어있네요. 빠질 수 없는 영양정보. 총내용량: 44g (245kcal) 지방>당류>탄수화물>단백질,.. 2020. 12. 6.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신메뉴 아이스 다크초콜릿 :) 칼로리 정보까지! 스타벅스 신메뉴 아이스 다크초코릿:)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몇 일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는건지 한동안 서류뽑을 일이 많아서 카페보단 도서관, 은행, 동사무소를 더 많이 갔는데 필요한 서류가 어찌나 많은지..😂 블로그를 안쓰고 사진 모으고 있었는데 앞으로 부지런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얼마 전, 생일이어서 친구들한테 많은 카페 기프티콘을 많이 받았어요. 가장 많이 받은게 스벅 기프티콘..☺ 스벅을 애용하는 걸 알기에 보낸 것 같아요ㅎㅎ 일단 선물이라니 개꿀😆 쟁여두면서 카페 갈 때 마다 써야겠어요! 카페 메뉴 리뷰를 간만에 하는데 기프티콘도 꽤 있겠다~ 자주 올려야쥬! 오늘 소개 할 메뉴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신메뉴인 '다크초콜릿'이란 메뉴에요. 이미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와서 달달한 걸 먹어야겠다싶어 바로.. 2020. 11. 15.
울산 성남동 와플 맛집:) 와플 칸(Khan) 초코퐁당! 울산 성남동 와플 맛집 와플 칸(Khan)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열심히 일한 자, 주말엔 놀아야죵 원래는 집구석에서 뒹굴거릴 계획으로 11시까지 잘려는 계획이었는데 9시에 눈이 떠져 잠이 안와서 포기함. 적응 할만도 한데 매번 이러네요. 사회에 찌든 것인가... 이제 😂 주말에 일찍도 일어났겠다 집에만 있으면 괜히 울적해지니까 밖에 나가기로 했어요. (주말의 황금같은 시간을 집에만..은) 혼자 다닐 계획이었으나 심심할 것 같아 친구와 점심이나 먹으러 성남동에 고고! 11시쯤에 성남동에 도착한 나, 점심을 먹기엔 나중에 배고플 것 같고 그렇다고 안먹기엔 배고프고 이런 애매 한 상황엔? 간단한 걸 먹는다! 그렇게 간단한 걸 먹고 옷좀 구경하기로. 처음엔 명량핫도그를 갈려고 했으나 친구가 가성비 괜춘한 디.. 2020. 10. 31.
CU(씨유) 트리플 불고기 치즈버거 후기:) 불고기 패티 3장?! 트리플 불고기 치즈버거:) 패티가 3장이나?!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어제 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CU에 들러서 햄버거를 사왔어요. 1시간거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집에오는 동안 허기가 져서 기운이 없어요. 저는 배가 고프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나 봐요. 집에서 밥을 먹으면 될 것을 기어코 자주 가지만 처음 가는 것 처럼 CU에 가서 먹을거를 찾곤 해요. 이렇게 해서 CU포인트가 많이 모였죠.. 이제는 따로 10,000원권 기프티콘을 살까 고민하게 되네요. VIP야 VIP.. 오늘 산 햄버거는 트리플 불고기 치즈버거예요. 불고기 패티가 3개씩이나!!들어간 버거죠. 샌드위치, 김밥이 있는 냉장칸에서 유난히 돋보였던 녀석. 맥날에서 더블불고기는 먹은적은 있어도 트리플 먹은 적이 없기에 도전정신이.. 는 핑계.. 2020. 10. 21.
CU(씨유) 쫀득롤케익 초코:) 띵작이라 부를만 하나..? (띵작) 쫀득롤케익 초코:) 과연 띵작?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 야식이 먹고 싶던 저. 참다참다 이대론 잠도 못잘 것 같아 언제나 그렇듯 가까운 씨유로 갔어요. 이 정도면 진짜 씨유 마니아. 😏 씨유가서 제일 먼저 보는 곳은 냉장실. 햄버거, 샌드위치, 케이크 등 있는데 야식으로 먹기에는 적합한 것들만 있어요. 유난히 단게 땡겼던 날이라 무난한 쫀득한 롤케익을 선택했어요. 이 제품도 꾸준히 봐왔는데 '롤케익이 다 비슷하지' 라는 생각과 예상되는 맛일 것 같아 안 먹다 사봤어요. 나온지 꽤 됐는데 인기 있는지 꾸준히 나옴. 플레인, 초코 맛 두가지으로 초코덕후🍫인 저는 선택할 필요가 없쥬.😊 플레인 맛도 살짝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쫀득롤케익 초코의 상세리뷰 초코.. 2020. 10. 15.
추억의 음료수 '네버스탑' :) 난 멈추지 않는다! 안녕하세여. 깐쵸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에는 침대에 콕 박혀있어야죠.ㅎㅎ 오랜만에 사진첩을 봤어요. 사진을 보다 예전에 찍어놨던 추억의 네버스탑 음료수를 봤어요. 3달 전인가 헌혈을 하러 갔을 때 헌혈 받기 전에 마시라고 줬어요. 그때도 네버스탑 보고 감회가 새로워 추억이 돋았던 기억이나네요. 학교에서 소풍가기 전 날, 슈퍼에 간식 사러 갈 때 음료수는 항상 네버스탑을 사곤 했었는데요. 음료수의 뚜껑 마개가 특이하고 마시기 편해서 어린시절 인기템이었죠. "우린 멈추지 않는다!"라고 외치던 광고가 기억이 나네요. 근데 어느순간 없어지더니 자연스럽게 잊고 있었는데 헌혈 할 때 만나다니..신기방기 알아보니 재출시 됐다고 하는데 마트에서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캔으로 받았는데 시중에 파는 건 플라스틱 병.. 2020. 10. 11.
야경 맛집이었던 카페 골든드롭 :) 울산 성안동 카페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지난 함월루 포스팅 때 살짝 언급했던 카페 후기를 쓰려고 해요. 야경이 멋있었던 함월루의 모습도 보실 분들은 아래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울산 야경 명소 함월루 :) 한눈에 보여서 힐링된다. 울산 야경 명소 함월루 :) 한눈에 보여서 힐링된다.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를 나름 알차게 보냈던 것 같아요. 작년 만큼 친척들과 왕래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지인들도 오랜만에 만나 근황도 묻고 얘기하면서 icandoit-1.tistory.com 성안동이 높은 지대에 위치해서 야경을 정말 예쁘게 볼 수 있어요. 야경 보기 좋은 장소에는 카페거리와 맛집들이 많이 있어요. 드라이브 가기 전, 친구들과 얘기 할 겸해서 성안동에 있는 골든드롭이라는 카페에 갔어요... 2020. 10. 10.
스타벅스 인기메뉴 자바칩프라푸치노 후기 :) 스트레스엔 당 충전!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이 오는 것 같네요. 이제는 봄,가을이 짧아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아침에 일어나는데 정말 잠이 안깨져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원래는 빈속에 안 먹으려하지만 어쩌겠어? 뜻대로 되는 일이..라는 합리화로 마심. 이미 먹고 카페에 가서 그런지 커피가 그닥 땡기지 않아서 프라푸치노로 픽!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가격표에서 유난히 눈에 띄어서 선택했어요ㅎㅎ (카페에서 TEA는 절대 안먹는 1인) 나중에 자바칩프라푸치노에도 커피가 들어간다는 걸 알았어요ㅋㅋ 이 메뉴는 스벅에서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로 초코 덕후라면 한번쯤은 먹는다죠. 저또한 그 중 한명으로 스벅에 갈 때 자주 먹는 메뉴 중 하나예요. 또, 본인 입맛에 맞게 커스텀.. 2020. 10. 6.
CU(씨유) 초코찰떡꼬치 후기 :) 초코맛은 제대로인데..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오늘은 이틀 전 야식?간식으로 먹었던 씨유에서 파는 초코찰떡꼬치를 리뷰해볼려고 하는데요. 처음엔 나혼자산다 유튜브- 여은파에서 먹는 걸 보고 맛있어 보인다 생각했어요. 제품의 브랜드를 전혀 몰라서..잊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밤에 출출해서 씨유로 직행해서 우연히 1개남은 걸 보고 겟했습니다. (+ 맥주는 옵션^^) 제품은 7~8월 쯤에 나온걸로 아는데 나름대로 소소하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샀을 때도 1개만 남아있는걸로 봐서 (밤 12시쯤? 없는건가..) 무튼 나름의 사람들이 사는 걸로 판단했어요ㅎ 900원 가량 할인 받고 사서 기분좋게 웃으면서 눈누난나 하면서 왔어요. (씨유 어플 포인트 + 통신사할인) 그동안 살 때 마다 포인트를 적립했는데 심지어 새콤.. 2020. 10. 1.
스타벅스 신메뉴 블랙글레이즈드 라떼 후기 칼로리/ 카페인:) 스벅의 아인슈페너라고?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일요일 주말에 약속이 있어 밥먹고 얘기할 겸 카페를 가기로 결정. 카페 찾는 것도 귀찮아서 바로 앞에 있던 스벅으로 갔어요. 그런 날 있잖아요 뭘 해도 축 늘어지고 루즈해지는 느낌. 당분간 카페 안가려 했는데 몸은 이미 가고 있는 작심3일 마인드ㅠ 다운 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달달한 메뉴로 선택했는데 그게 블랙 그레이즈드 라떼였어요. 사실 이 메뉴는 몰랐다가 입구에서 팜플렛이 있길래 달달 해보여서 바로 구입했어요. 알아보니까 작년 9월에도 시즌메뉴로 출시 되자마자 엄청난 폭풍 인기로 품절되기까지 했던 메뉴라고 들었어요. (없어서 못먹었다고 카더라..) 작년의 인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시즌메뉴로 진행한다고 해요. 프로모션 (2020-09-08 ~ 10-12까지)인데 조금 늦은.. 2020. 9. 28.
편의점 Cu(씨유) 쫀득한 마카롱:) 가성비 괜찮은데..?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오늘은 편의점에서 파는 마카롱을 후기로 남겨보려하는데요. 8월에 먹었던 제품으로 기억에 남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8월 달 부터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이 반복돼서 우울한 기분이 들곤 했는데요. 극복하고자 월마다 3개의 목표를 세워 이루면 성취감에 극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는 것 중 하나는 커피하고 달달한 것을 먹을 때 인것 같아요. 15분정도 여유있게 커피한잔과 달달한 디저트를 먹어주면 잠시라도 휴식 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기분이 좀 나아지드라고요. 커피는 집에 있는 것으로도 해결가능한데.. 디저트는..? 카페에서 사기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주머니사정으로.. 집 앞에 있는 씨유로 갔어요. 편의점을 갈 때 마다 마주쳤던 제품이 .. 2020. 9. 26.
이디야 신메뉴 아인슈페너 솔직후기 :) 가격, 카페인, 칼로리까지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저는 평소에 밥 먹고 입가심으로 커피 1잔은 기본적으로 먹는데요. 버릇이 되다 보니 안 먹으면 뭔가 찝찝한이상한 루틴이 생겨버렸네요. 밖에 나가기 전에 일반 커피가루로 물을 타서 텀블러에 담아 가곤 했는데 계속 먹다보면 물려 버리는 날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가공식품하고 카페의 커피와는맛이 크게 다르기도 하죠. 맛 좋은 커피를 먹고자 얼마 없는 돈 가지고 패기 있게 이디야에 가서 신상 커피 Flex~! 는 거짓말이고 캐시 워크로 4,000원 벌어서 이디야에서 제일 싼 홍차를 샀어요. 원래 홍차 가격은 2,800원인데 캐시 워크에선 1000원가량 비싸게 살 수 있음. 돈 추가 후 신상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3,700원으로 따끈 따끈한 신상이네요. 매번 빨라도 1달 조금 안.. 20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