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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프로맥스(pro max) 솔직 후기 (feat. 친구 폰)

by 푸르른_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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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pro max 후기 

(feat. 친구 폰)

 

안녕하세요. 깐쵸입니다!

 

요새 인기가 장난 아닌 폰이죠.

아이폰12 pro max 후기를 남기려 해요.

요새 티비에서 광고를 많이하더라고요.

 

음.. 제가 산건아니고

이번 후기는 친구 폰으로 남겨볼게요.

친구와 같이 개봉해서 함께 봤어요.

(저는 짠내생활 중이라..ㅠㅠ)

 

요즘 나오는 폰들은

카메라 화질부터 다르긴 하더라고요.

아이폰 특유의 카메라 갬성도 있고

여러모로 좋긴 하더라고요.

 

 

안드로이드만 써봐서 궁금하기도하고

아이폰만의 갬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비전문가인 제가 봤을 때 

솔직히 보고 난 후기를 남길게요.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품 구성 :)

 

 

구성은 진짜 쏘 심플

아이폰, 케이블, 설명서가 끝이고

기존에 있었던 이어팟은 없네요.

(케이스는 따로 구매)

 

그럼 가격이라도 낮추지..

친구 왈

비싸도 계속 사게 된다고 해요.

 

 

케이스 착용 후 모습

 

이번 시리즈가

전작들과의 큰 차이점은.

1. 6.7인치 대화면(디스플레이)

2. 와이드 및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둘 다 지원 되는 카메라야간 모드

대표적이에요.

 

 

 

아이폰12 pro max :)

 

요즘 나오는 폰들이 대개 화면이

디스플레이 전체에 다 나오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일단 디스플레이가 정말 커서

자연스럽게 폰의 크기가 와우

일반 폰보다 1.2배 수준인듯.

 

 

손이 평균 정도인데 많이 남아요.

크기가 크니까 그립감은 불편..

 

그래도

큰 화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할만한 제품인듯해요.

 

그립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번 시리즈의 미니도 괜춘.

 

 

색상은 그래파이트로

사진보다는 진한 그레이가 나요.

 

은은하게 비춰지는 광택이 나요.

역시 아이폰.. 고급스럽다..

디자인은 심플한데 느낌 지대로야.

지문은 많이 묻긴 하더라고요.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 중 하나

사이드에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뒷면보다 광택이 많이 나서 

호불호가 극명할 것 같아요.

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아요.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느낌.

 

 

사진으로 볼 때는 부담스럽게

렌즈가 많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카메라화면에도

0.5배, 2.5배 등 확대 아이콘이

있어서 편하게 찍을 수 있었음.

 

제가 생각한 단점은

렌즈의 받침? 부분도 (거울 느낌)

지문이 엄청 묻더라고요. 계속 닦음

 

 

아이폰12 pro max로 찍은 사진

 

선명함은 기본이고

아이폰 특유의 보정된 느낌도 좋음.

 

정말 크게 확대해서 찍어도

픽셀이 깨지는 현상이 전혀 없었어요.

(제 폰이 똥폰이라.. 진짜 놀람..)

 

 

그래도 친구가 단점이 있어도

아이폰 갬성의 디자인이

모든 걸 용서해준다고 하네요.

 

폰에 관심이 별로 없는

제가 봐도 정말 디자인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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